[엔터기술 횡령 혐의로 급락] 황승환(오승훈) 바지사장으로 엔터기술 대표,사업가 등 횡령 동참

 

개그맨 황마담(오승훈)을 내세워 회사 대표와 M&A 전문가 등 돈 수십억을 횡령했다는 소식에 엔터기술이 급락 마감했다.


엔터기술은 관리종목으로 30분마다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된다. 금일 엔터기술 주가는 6%이상 하락한 336원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엔터기술에 대해 현 경영진 등의 횡령ㆍ배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낮 12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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