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원전테마관련주 - 원전설계- 한전기술 ,원전장비 - 두산중공업, 원전시공 - 현대건설, 삼성물산

 

코스닥 관련주-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테그, 보성파워텍

원자로 관련 밸브부품 - 태광,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비엠티, 태웅

 

향후 - 올해 해외수주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영유아관련테마주

분유 --- 남양유업, 매일유업

유아용폼---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탁아시설---큐엔에스

학습지,유아교육---웅진씽크빅,대교

 

하지만 이미 유아용품은 선반영된 측면이 있으니 증권사 목표가에 도달한 종목도 있습니다.

따라서 추격매수보다 조정를 한 번 크게 나오면 매수하는 관점이 요구됩니다.

상대적으로 매일유업 같은 경우 정책수혜인 분유가 20%정도 매출을 크게 차지하지 않으므로 기업가치측면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호산업,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대상

 

금호석유 <-실질 지주회사 --타격은 예상되지만 금호그룹에서 버릴 수 없는 종목이므로 워크아웃 이후 하락폭은 제한적

다만, 금호석유까지 워크아웃이 이루어질 경우 단기적으로 심한 악재로 급락 연출 가능. 그룹 전체 구조조정으로 불확실성 증가.

 

아시아나항공,금호전기---계열사로 상대적 타격은 크지 않음, 다만 금호석유가 워크아웃 들어가면 그룹자체 경영권이 힘이 사라지므로 자회사의 악재가 나타날 수 있음.

 

대한통운,대우건설---매각대상으로 대한통운 같은 경우 4만원대라면 매력적인 가격대

 

전략- 금호석유가 워크아웃이 안되고 유동성위기 극복시에는 금호석유가 가장 큰 시세 예상

금호석유가 워크아웃되면 단기적으로 그룹전체 급락가능...그러나 분할매수 기회로 대한통운,금호전기는 매수가능

한국, 47조원대 UAE원전 수주

UAE 원전 수주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본 도시바 등이 참여했다.
한국전력은 한국형 원자로
설계

두산중공업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핵심 기자재 공급.

원전 시공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55대 45의 비율로 담당


미소(美少)금융이란 ?

  

정부주도형으로 시행하는 소액신용대출(Micro credit)사업

무담보, 무보증 소액신용대출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신용도 낮고, 담보도 없는 사람들은

정말 급한 상황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제대로 받을곳이 없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무담보, 무보증으로 소액 신용 대출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http://www.mif.or.kr/

미소금융중앙재단 사이트.

 

 


노후차 세제 혜택 이달 말 종료
프라임경제 칼럼 | 2009.12.14 (월) 오후 5:40
[프라임경제] 노후차 세제 혜택이 예정대로 올해 말 종료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노후 차량을 바꿀 때 지원받았던 세제 혜택이 예정대로 올해 12월31일자로 끝난다. 다만 신차는 연내 등록하되 기존 노후차의 이전 및 말소는...

노후차 세제지원 이달 종료 “새차 빨리 구매하세요”
뉴스한국 사회 | 2009.12.14 (월) 오후 5:05
노후차량 교체에 대한 세제 지원이 예정대로 올해 말 종료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노후차 세제지원으로 올해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나름대로 효과를 거뒀다는 판단 아래 추가 연장 없이 예정대로 올해 12월 31일자로...

대한전선,SKC 다른 종목보다 조정 크게 받고 반등이 적습니다만 이들 종목들 시장지배력으로 봤을 때 저평가구간에 와 있다고 봅니다.

 

일단 관심갖고 각자 분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12월 결산법인은 28일까지 보유하고 30일 결제됩니다. 29일 매도하셔도 배당 받습니다.

 

다만, 29일 배당락합니다.

 

증권주, 일부 제약주 등은  3월결산법인이니 배당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용어>

◇ 배당(配當ㆍDividend) : 기업이 한 해 영업 등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일을 말한다. 그러나 기업이 이익이 났다고 해서 꼭 배당을 해주는 것은 아니다. 최근과 같이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배당하기보다 향후를 대비해 이익을 끌어 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배당의 효과 : 주주에게는 시세 차익과 함께 배당은 주요한 수입원이 된다. 배당은 회사 처지에서는 당기순이익 중 일부가 회사 밖으로 유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자본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는 반면에 자기자본이익률은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 배당성향 : 기업의 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금 비율. 세금을 뺀 이익금에 대한 배당금 총액의 백분율로 나타낸다.

◇ 배당수익률 : 현 주가나 매입 주가에 대한 전년 배당금 비율.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배당한다고 가정할 때 지금 주식투자를 하면 얼마나 배당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계산한다.

◇ 배당 시즌 : 상장사 결산시기가 몰린 연말은 배당 시즌(season)으로 불린다. 배당금이 많은 종목은 배당주로서 각광을 받는다.

◇ 배당 범위 : 현행 상법 462조에서는 과다한 배당으로 인한 회사가 부실화를 막기 위해 `배당가능이익`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배당가능이익은 대차대조표상 순자산에서 자본, 해당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 합계액, 해당 결산기에 적립해야 할 이익 준비금을 제외한 규모다.

◇ 배당락 :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을 받을 권리가 소멸된 상태를 말한다. 배당락은 사업연도 폐장일 직전거래일부터 발생한다. 폐장일까지 주주명부에 기재돼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데, 주식결제 기간 사흘을 고려하면 폐장일 D-2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올해는 12월 30일이 폐장일인데 12월 결산법인은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직후 거래일인 29일이 배당락 일자가 된다. 2009년 1월 2일 주가는 올해 폐장일 가격보다 배당에 상당한 몫만큼 하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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