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케이티비 창구로 12시이후 급격히 자사주 매입들어오면서 지속적인 상승을 보임.

 

 


제365회 로또당첨번호 1등 1명 106억9771만6800원
제365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로 ‘5, 15, 21, 25, 26, 30’번이며, 2등 보너스번호는 ‘31’번이다.

지수 급락에 지수자체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1500선 위협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반등이 나오면 현금을 일부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되 12월 증시는 여기서 지속적인 하락보다는 다시 1600선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으니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매를 하시고 내년 1월까지 본다면 홀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단기 악재 발생으로 힘든 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1500-1700의 박스권으로 지수가 횡보하는 시기에 적립식 펀드 가입의 적기라고 판단됩니다.

 

향후 2-3년 후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2500-3000선까지 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기적으로 1-2년간 힘들 수도 있습니다. 금융위기 여파로 단기적으로 유동성이 급격히 풀려서 올라갔지만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오거나 다시한 번 경기침체가 나타날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국내증시는 위기전까 80%는 회복되었다고 보지만 여전히 고용이나 경기가 이전 수준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으로 가계사정은 더 안 좋고 특히 가계부채가 700조에 달합니다.

 

따라서 내년까지 2천선을 넘길 수 있겠지만 한차례 급락조정도 나올 수 있으니 내년까지 적립으로 모와가는 전략이 가장 안전하다고 봅니다. 특히 2000 - 지난 저점 900과 중간지점인 1500선에서는 적립식으로 2-3년간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가장 낮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예로 매달 10만원씩 주가지수 1500선에서을 평균 매입단가로 매입했을 경우 2-3년간 1000-2000선 박스권을 이룬 후 3년 후에 2000포인트 돌파후 3000포인트로 갈 경우 수익률은  80-100% 가까워집니다.

2년간 240만원이 불입되겠지만 3년차 3000포인트까지 급등하게 되면 2년간 불입한 금액은 400만원을 넘어가면서 수익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적립식펀드는 단기에 지수가 오르면 수익률은 크지 못합니다. 횡보장이나 약세장속에서 모와가서 큰 시세를 주는 대세상승장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수가 상승추세를 접어들 때는 적립식펀드 단가만 높아지고 수익률을 높이기는 어려우므로 거치식으로 해야겠죠.

지금은 거품이 꺼지고 단기 조정기에 접어들었으므로 적립식 펀드의 절호의 기회입니다. 내년장까지 횡보한다면 더없는 적립식투자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물론 주식을 모와가는 것도 좋습니다만 초보투자자에게 종목선정과 대응이 어렵기에 초보자들이 하기에는 지수를 추종하는 적립식 펀드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주식은 단기적인 성향이 강하게 개인들 심리에 작용하므로 급락시 버티기 어렵다는 점이 초보자들은 소액으로 공부를 한 후에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亞증시 오후)`두바이 쇼크`에 강타
이데일리 경제 | 1

두바이 쇼크에 中·日 2~3% 동반 하락
이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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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관심종목 - 지수워런트, 콜 워런트, 풋 워런트

삼일기업공사  자산가치대비 3배 - 부채빼고 현금만 300억 - 시총은 150억

 

한일철강  자산가치대비 5배 이상 , 부동산자산 재평가차익만 1200억  , 시총 250억 , 대표 계속 자사주 매입

 

세아홀딩스 자회사 가치 자산가치대비 3배  , 대부분 철강자회사 - 세아베스틸,세아제강 , 원자재가격 상승과 함께 경기회복에 따른 중국 수요 확대될 경우 자산가치와 수익성 개선될 것

 

다함이텍  자산가치대비 2배 이상 , 부채 거의 없고 총자산이 2600억대 , 시총 1000억대

 

이런 종목들  자산가치가 높기에 자산가치까지 올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물량이 없는 종목이므로 계속적인 분할매수 후에 장기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너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여유자금, 몇 년간 안 써도 되는 자금으로 사서 그냥 계좌 안 보시면 됩니다.


두산중공업 예상 적자폭 1000억을 하회하면서 급락세 연출

 

두산중공업은 지난 3분기 1조5402억원의 매출과 8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1%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2771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하지만 6만원초반-5만원대는 매수기회임.

 

금일 현금 30%중 절반투입 . 5만원대부터 내일 추가하락시 분할로 매수해서 중장기 들고 갈 예정.


4일 자택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1996년 부터 8년이상 두산그룹 회장 역임하다가 형제에 난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후 성지건설 인수하면서 경영하다가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3분기 본사기준 영업이익은 1조180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498.8% 늘었고 매출액은 6조8510억원으로 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65% 늘어난 1조1420억원에 달했다.
지난 분기 영업이익 1705억원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 5배이상 급증

수출가격 상승, 판매량 증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수요 회복 외에도 원료 가격 하락과 원가 절감이 크게 작용
[철광석과 유연탄 등 작년보다 30% 이상 떨어진 원료 가격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됐기 때문]
전일 실적발표회장에서 4분기에는 매출 7조4340억원, 영업이익 1조6420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자체 전망을 내놨다.


주가 흐름 2일간 고점-저점 대비 10% 급등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을 공략, 4분기 추가적인 실적전망 좋을 경우 배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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