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인하로 발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5월 기준 금리를 기존 2.75%에서 0.25% 내린 2.50%로 인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해외 환율, 건설 경기 등에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엔화 약세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우려감으로 자동차주들이 상당부분 하락한 상황 속에 건설,조선,화학 등 유동성 위기가 계속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일본,미국,유럽 등 글로벌 증시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 상황에서 엔화약세와 대북리스크에 국내 코스피지수만 디커플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현재 적절한 금리인하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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