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예상 적자폭 1000억을 하회하면서 급락세 연출

 

두산중공업은 지난 3분기 1조5402억원의 매출과 8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1%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2771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하지만 6만원초반-5만원대는 매수기회임.

 

금일 현금 30%중 절반투입 . 5만원대부터 내일 추가하락시 분할로 매수해서 중장기 들고 갈 예정.


4일 자택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1996년 부터 8년이상 두산그룹 회장 역임하다가 형제에 난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후 성지건설 인수하면서 경영하다가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두산엔진 자본잠식 우려, 증자 루머로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의 두산 그룹주 폭락세...


그러나 이미 상당부분 알려진 사실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내용이라는 점 ......


6만원대 분할 매수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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