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홀딩스,우경철강

우경철강

세력의 흐름으로 움직임이 나타는 모습니다. 상한가 급등으로 오르기 보다 천천히 지속적인 조정을 동반한 계산식 급등이 나타났습니다. 세력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흐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경철강의 최대주주인 조효선 외 2인은 보유 지분과 경영권을 한인옥씨에게 총 138억원에 양도키로 했으나 매매대금 118억원이 지급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는 뉴스와 함께 점하로 추락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급락할 때 모습상으로 보면 세력도 털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량 없는 점하로 2일간 하한가에서 탈피하는 흐름속에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타이밍으로 봅니다.

문제는 이 종목자체 가치로 움직이는 종목이 아니라 세력에 의해 휘둘리는 종목이므로 지금 급등나오면 단기매매관점으로만 접근하세요 !!!!!!!!!!!

혹시 초보자분들 관심있어서 접근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기업가치없이 급등 후 급락한 종목으로 기술적 반등 노리다가 더 당할 수 있습니다.

 

 

삼영홀딩스

 

10배 터트린 카지노 주식입니다.....이런 종목의 최후를 우리는 구경하고 있습니다....이 주식 이유 있습니까? 단지 이유는 만들어 내는 것 뿐입니다...뉴스를 볼까요...

 

- 방통위, 주요주주 변동서류 접수..2개월간 다시 허가심사
- 삼영홀딩스 등 5개사 빠지고 신규 18개사
- 주주참여사 공개안한 채 주가 급등락

 

제4 이동통신사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먹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에 주요 주주 변동 관련 사실을 알려왔다.

방통위는 허가 심사과정에서 KMI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들이 기술 및 재정적 능력과 사업수행 의지를 갖고 있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6일 KMI가 최대주주를 포함한 주요 주주 구성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는 내용의 보정서류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KMI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당초 허가신청시 자본금 4100억원은 4600억원으로 늘어났다. KMI는 탈퇴한 주주는 최대주주인
삼영홀딩스를 비롯한 5개 주주(2000억원, 49.5%)고 신규 주주는 18개 주주(2500억원, 54.6%)라고 밝혔다.

새로운 주주들이 참여하면서 자본금이 오히려 늘어났지만 주식시장 및 관련 업계는 KMI 주주들이 통신 사업을 위한 기술 및 재정적 능력과 사업수행 의지를 갖고 있는지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출처:아시아경제

 

뉴스 뜨자 마자 점하 5방 직행 !!!!!!!!!!!!!

솔직히 올리려고 작정했기에 이유를 붙였을 뿐이며 결국 그 이유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하한가 풀리면 기술적 상승가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고수의 영역으로 생각하시고 초보자분들 접근 금지하겠습니다.

하한가 풀리면 2-3일일정도 기술적 반등 나오는 정도로 보시고 보유자분들은 빠른 시일내에 처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런 종목을 공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등주 따라가다가 어떤 최후를 맞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표본이죠.^^

10번 성공해서 수익 10%씩 내더라도 한 번 고점에서 급등주에 물리면 수익낸 거 한순간에 날아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