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정보통

정미홍 채널A 방송 출연해서 윤창중 두둔 발언 화제

정미홍  "카터라에 불과-소문을 청와대에서 양산" "보지도 않고 과장 심하게 되었다고 함"
"경제수준,대외인지도 상위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언론이 대응하는 방법,국민이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이 삼류다"

정미홍이 이끄는 더코칭 그룹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정미홍 트위터 글

사진 캡처 출처=정미홍 트위터

윤창중-인턴녀-이남기의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턴녀 신상유출 우려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에 모자이크로 인턴녀 얼굴이 나온 사진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인턴녀 신상 유출관련 뉴스 보기

윤창중 인터넷 연관검색어로 윤창중 그녀 , 윤창중의 그녀 , 윤창중 인턴여성 , 윤창중 인턴 여대생 , 인턴녀 ,윤창중 인턴 여직원 ,윤창중 인턴여자 , 윤창중 인턴 , 윤창중 인턴녀 얼굴 등 인턴녀 신상 유출에 관한 검색어가 대부분으로 피해여성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윤창중 성추행 경질, 미주 여성 커뮤니티  미시 유에스에이(Missy USA)에 공개

박근헤 대통령의 방미 중 미국 시민권자 인턴을 허락없이 엉덩이를 만지고 짐을 두고 귀국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쫄아서 도망친 것 같네요.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방문 수행 중 21세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이 미시 유에스에이(Missy USA)에 공개되면서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방미 상황에 성추행 할 정도면 평소 한국에서는 거의 XXX 수준일 것 같습니다. 욕구 참기 힘들어도 그 상황에 참아야지. 기본 욕구를 자제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나. 오바마가 이 소식 들었으면 많이 웃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