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사계]주식시장의 사계

 

초봄 - 정책랠리(5년임기) -> 건설주 , 정책주(자전거, 그린에너지 등)

중봄- 신뢰회복시기 - 투자를 늘리게 되면서 소재섹터(시멘트,철강, 목재 등) ,원자재 인덱스

늦봄 - 유동성의 시기 , 실적 안 보임, 토네이도 현상 (소수집중상승)

-BBB 신용스프레드 하락 시작 , BW , CB 유리

*부동산 투자 유리 --> 봄 후반 , 실적 장세 초기 - 고정금리 유리

유동성 장세 끝나는 시기 - 화학주 강세

*증시의 봄을 알리는 신호

1.시장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극에 달해 있다.

2.주식시장에서 건설주가 천천히 태동하려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시그널 중 하나다.

3.일드 스프레드(장기채-주가수익비율)가 스티프닝(급격)해진다. (블럼버그(마켓레이더)

4. 채권매니져들은 듀레이션을 가급적 짧게 가져 가려고 한다.

5.펀드들의 주식비중이 최저수준에 있다.

6.풋콜레이쇼가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다.

 

여름

화재주 강세를 보임 -> 투자수익

보험들 때 금리가 높을 때 유리

부실주 공략 -레버리지 큰 기업 - 성장성 큼 , 턴어라운드

중하 - 실적장세, 기계설비업종 . 자동차, IT

유통주 -> 채권비중 천천히 매수

단기적- 할인채,장기채,국채 -->가격상승-->수익률하락

 

가을

주식고평가,채권저평가

채권 50%이상 , 유동성최고조 , 금리최고조

헬스케어,제약,여행,항공, 레저 등

부동산 신규매수 절대 불가

가을을 알리는 신호

1.일드스프레드(장기채수익률-주가수익비율 역수)가 플래프닝(평평)해지는 경우가 자주 관찰

2.위험선호도가 높다.

3.채권매니져들이 듀레이션을 길레 가져간다

 

겨울

채권 100%

초겨울 - 완만한 하락

늦겨울 - 급락

 

내용참고 : 한국경제tv 박문환 강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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