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종목분석]강호동 활동재개 예정으로 SM C&C과 계약과 투자로 SM C&C 상한가 마감

 

강호동이 방송 활동을 복귀할 예정, 강호동과 신동엽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강호동은 가장 올바른 일은 MC로서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방송 활동 복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SM C&C주가는 강호동 복귀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 C&C는 운영자금 48억9000만원 조달을 위해 강호동, 신동엽, 박태현, 최종욱 등 4인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호동과 신동엽이 배정받은 주식은 각각 68만9500주이고 발행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0%가량 할인된 2900원이다. 각각 20억원씩을 투자하는 셈이다.

 

 

 

SM C&C(구 비티앤아이)는 투어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여행 전문기업이다. K-팝과 시너지 사업을 찾던 에스엠은 지난 4월 SM C&C의 유상증자에 200억 3100만원(2175만주)을 투입해 이 회사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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