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트가격이 현재 기초자산이 얼마정도 움직이면 얼마나 할까라는 의문을 직접 계산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이론적인 가격일 뿐이며 LP가 어떻게 가격을 제시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워런트의 1틱의 변화가 기초자산이 얼마나 움직여야 반응하는지 유심히 관찰하시면서 매매에 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워런트가격변화 = (델타*기초자산변화)*전환비율+(쎄타*경과일수


Prologue‘인디안 기우제 투자법’은
우리를 행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PART1 가뭄:사막에서도 농사를짓는다
00 사막에서도 농사를 짓듯, 부자가 되려면 주식시장에 씨앗을 뿌려라
01 가난한 당신이야말로 주식을 사야한다
02 개미들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는 특별한게 없다
03 증권계좌의 평균수명은 6개월, 기업은 그 사이 망하지 않는다
04 기다릴줄 모르는 주주는 주인으로서의 이익을 얻을수없다
05 세계증시의 역사와 상승률로 본 주식시장의 미래
06 지금 주식을 사지 않으면 10년뒤 빈곤층으로 남는다

PART2 파종:비가 오기전에 씨앗을 뿌려라
00 싹이 틀만한 자리에 씨앗을 뿌리듯, 잘 자랄 기업과 동업하라
01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면 이건희회장에게 위로전화를!
02 주식투자는 사업이니 돈 잘버는 기업과 동업하라
03 기업은 그대로인데 투자자가 망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04 주식투자는‘찍기 게임’이 아니라‘관리의 기술’이다
05 일반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
06 수익률 10%만 유지해도, 40년후엔 국내부자 반열에 오른다

PART3 비:기다려야좋은열매를얻는다
00 오늘 뿌린 씨앗의 열매를 내일 거두려 하지마라! 기다림의 열매는 달다
01 모르면 워렌 버핏이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02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해 줄만한 종목을 사면 실패는 없다
03 장중에는 절대로 주식을 사지도, 팔지도 마라
04 좋은 주식은 급하게 오르지 않는다
05 개인이 가장 쉽게 성공하는 비법 중 하나, 우량주에 저축하는것
06 차트는 이럴때 들여다봐라
07 수익률25% 달성을 위한 10?10 법칙
08 예상치 못한 위기는 절호의 투자기회이니 놓치지마라

PART4 기우제택일:비올확률이 높을때 기우제를 지내라
00 비 올 확률이 높을때만 기우제를 지내듯, 가치가 확실한 종목을 선택하라
01 실패하지 않는 종목 검색법, 버리고 골라내기
02 은행처럼 신용을 보고 담보를 잡은뒤에 주식을 사라
03 이것저것 따져 알뜰쇼핑하듯 주식을 사면 실패는 없다
04 기업의 적정주가 분석법
05 기업의 실적형가치, 성장형가치, 자산형가치를구분하라
06 먼저 기업의 주가와 자산가치?배당가치부터 따져봐라
07 경영지표정배열기업의 조건
08 기업체질변화의 모멘텀, 신규사업 투자해석법
09 신규사업성패의 터닝포인트 측정하기

PART5 비온후관리:철저한 관리는 풍성한 수확물을 낳는다
00 100% 성공을 부르는‘인디안기우제투자법’
01 인디안기우제투자의강력한힘의원천은복리의마술 : 40년 복리의 답은 운과 요행으로 쌓을 수 없다
02 행복을 위해 반드시 수익의 일정 부분을 써라
03 차트와 시세읽기라는 무기로 수량을 늘려가라
04 인디안기우제투자의 최고봉, 교체매매하면서 수량늘리기
05 주식시장에서 40년동안 살아남기위해 꼭 지켜야할 15가지
06 하락하면 즐겁고 상승해도 행복한 적립식투자
07 미수금, 옵션, ELW 거래를 할바엔 자선냄비에 넣는게낫다
08 큰거 한방의 끝은 확실한 깡통계좌다
09 감자개념없는 투자자에게 돌아오는건 손해뿐
10 부실주일수록 진한화장, 기업의 화장발은 투자의 독
11 부실주의 차트를 절대 믿지마라! 손절매할기회도 없다
12 시장곳곳에 숨어있는 세력의 최면에 걸려들지 않는 비법

Epilogue 주식시장은 보석이 널려 있는 지뢰밭!
지뢰를 피해야 보석을 줍는다


*소문,뉴스-묻지마 투자 망하는 지름길


가치주 발굴 순서


기업선정 - 기업분석- 가치평가- 매수- 대응,인내-매도

 

쇼핑하듯이 , 집을 보듯이, 차를 사듯이 ,여행을 하듯이

 

이러한 공부 하기 싫으시죠....?

 

그러나 손실봤을 때 고통을 생각해 보시죠....

 

어떤 종목을 찾을까? 일단 다양한 방법 중에 몇가지만 소개해드립니다.

 

1. 생활 속에서 찾아라. 의,식,주,문화,환경

라면은 농심

담배는 KT&G

과자는 오리온

마트는 신세계

화장품은 아모레퍼시픽

샴푸는 LG생활건강

 

이런식으로 블루칩 우량주 중에 시장지배력이 있고 지속적인 경쟁우위에 있는 종목을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다.

 

2.업황 민감주는?

IT,건설,화학,해운,기계,조선 등 업황에 민감한 종목이다. 따라서 지난 번 중국의 경기가 좋았을 때 엄청난 중국의 수출 호조로 무역이 활성화 되면서 해운업이 잘되었고 여기에 배가 많이 필요하니 조선이 좋아지고 조선의 원료인 철강이 필요하니 철강업이 좋아지면서 주가도 함께 급등했다.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모기지부실로 충격 먹고 전세계 소비자의 지갑이 닫아지면서 그동안 엄청난게 만들었던 배가 쉬면서 조선업황이 우려감으로 바뀌면서 기계,해운,철강도 지지부진한 흐름이다.  여기다 원료인데 수입하다보니 환율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결과까지 나왔다.

 

반면에 IT,자동차는 시장지배력이 약간 기업들이 줄도산하고 환율효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서 해외에서 선전하는 기회가 되었고 지금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따라서 업황이 좋을 가능성이 높은 업종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이들업종을 공약하는 방법이다.

탑다운방식으로 산업을 먼저 선택하고 산업 속에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3. 미래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찾아라.

자원고갈, 환경문제 (물,식량,공기,쓰레기처리 등)

에너지 부족(대체에너지)

전세계적으로 소득수준향상 (부유층,문화산업등)

시간과 공간을 초월 (인터넷, 화상전화, 등)

고령화 (노인복지,건강, 헬스케어, 치료 등)

출처: http://cafe.naver.com/insightinvest.cafe 인사이트투자연구소


"용기가 없으면 영광도 없다."  주식투자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용기와 배짱이 있는 분입니다.


아주 순진한 친구에게 어떤 방법으로도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실제로 손실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 자기 손실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알려줘도 와닿지 않습니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진 자산은 그 만큼 용기와 배짱이 필요라며 그에 따른 리스크도 따라 붙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절대 손실없는 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손실경험없는 투자고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번 투자에 성공하는 투자자도 없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이 성공적인 수익을 내었다면 손실 볼 날이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 손실경험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참하게 박살나면서 마인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내공을 쌓지 못한 상태에서 언제가는 그 리스크를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 되면 그 동안 벌어 놓았던 수익 모두 반납해야 합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투자고수들 심지어 워렌버핏도 투자초기에는 손실을 봤습니다. 상당수의 국내 주식고수라는 분들 수년간 깡통경험 후에 스스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직관이 생김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은 투자고수들도 몇 년 걸리는 것을 단기에 이기려고 들면 될까요?


초보투자자들은 소액으로 시작해서 충분한 훈련으로 차근차근 금액을 늘려가며 몇 년을 연습해야 합니다. 1년안에 대박 노린다면 욕심입니다. 최소 10년은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길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손실 봤을 때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만 하지 않으면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일어설 수 있으며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 중 가장 핵심단어는 "포기"입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insightinvest.cafe 인사이트투자연구소


일반적인 이동평균선(이평선)의 정의

 

5일 ,20일 ,60일 120일 이평선으로 나누며 5일이평선은 최근 5일간이 주가의 평균을 나타내는 점을 이은 선이고 20일은 최근 20일, 60일은 최근 60일 ...이런식으로 주가 차트에 4개의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의 차트를 보면 다 나타나 있습니다.

 

예전부터 증권관련서적에 나오는 내용 중에  기술적인 매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고 올라오면 골든크로스로 매수신호이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서 아래로 내려가면 데드크로스로 매도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매매는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기관이나 외국인,세력 등이 속임수로 이용도 하고 있으니 신중한 투자를 하셔야 하며 기본적인 기업을 분석하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매매기법도 연구 중에 있으니 무조건 따라가지 마시고 여러 매매 기법 중에 본인에게 맞는 매매전략을 세워봤으면 합니다.


투자란 자산을 던져는 것이며 시간과 돈,노력을 쏟음으로 보다 더 큰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 주식투자인가?

지금도 주식투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과거 7-80년대 금리는 10%대 ,90년대 IMF 떄10-20%까지 금리가 높었는 적이 많으며 은행예금이 안전하고 모으는데 최고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박혀 있고 항상 개인들은 고점에 들어가서 인생을 망치곤 합니다.

그럼 지금도 은행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까? 이제 옛날같은 10%이상 이자받기는 어렵습니다. 3-4%대 은행 예금금리인 상황이고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제로금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가가 상승이 이어질 때 리스크를 방어하는 수단이 주식투자입니다. 해당 기업의 제품가격을 인상함으로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과거 1993년 멕시코 지수 1500대에 있었다가 지금은 30000포인트로 급등했습니다. 물가자체가 국민들이 느끼기에 엄청나게 올라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상당수 국민들은 주식을 사지 않았고 빈곤에 처한 사람들도 많으며 반면에 세계적인 갑부도 많습니다.물론 멕시코처럼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시점에서 은행에 넣어두는 것은 미래자산가치를 잃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직접투자가 좋은 점

1.기업에 대해 엄청난 공부 - 경영, 회계, 마케팅 다 배웁니다.

2.정보수집,매매판단 능력 향상

3.경제에 대한 공부- 환율,금리,채권 등

4.자기 사업으로 돈 버는 것과 같음.

 

이렇게 좋은데 왜 개인들은 손실 볼 수 밖에 없는가?

개인들은 즉흥적으로 판단해서 충동적으로 매매하며 초보자들은 전문가를 무조건 추종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인내심이 약하고 리스크에 대해 마인드가 극도로 약합니다. 주식에 왕도는 없습니다. 절대 누굴 추종해서는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주식투자로 결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손실을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개인들은 자신의 원칙, 분석, 전략을 짜면서 직관과 통찰을 갖고 매매에 임해야 하며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매매훈련과 연습을 하면서 엄청난 단맛, 쓴맛 다 보아야 자신에 입맛에 맛는 투자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은 심리가 90%이상입니다.  이론적 지식, 기법 다 소용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자신이 판단하고 원칙에 맞게 행동하지 못하면 주식투자는 순식간에 손실로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원칙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있어서 쉽게 깨버립니다.

앞으로 원칙과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발굴해서 세계적인 투자자가 되겠다는 자세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주식시장은 녹녹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심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모니터 앞에서 펼쳐집니다. 내가 가진 생각대로 쉽게 이익 내 줄 것이라는 환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공짜란 없습니다.

 


배당수익률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군요...

하지만 고배당주에 속하는 기업이 망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데 주가가 폭락해서 저렴하다면 배당주만한 종목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정기예금과 비교해서 더 많이 주는 종목은 고배당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주가지수상에 시가기준으로 예금이자보다 많이 주는 종목은 널렸고 10%이상 주는 종목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싸면서도 꾸준히 배당을 주는 기업들 중에 실적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면 꿩먹고 알먹고입니다. 배당받고 나중에 주가가 오르면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당장 3월결산 법인인 증권주,보험주, 제약과 철강의 일부종목 중에도 배당매력이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1달 정도만에 정기예금 이자가 5년짜리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식이라는 것이 앞일을 알 수 없다는 점과 배당 역시 예측을 작년 기준 대비해서 올해 실적예상치와 비교하는 것이라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장기투자로 현시점에서는 배당주 중에서도  좋은 종목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래 전 벤저민그레이엄은 사람들은 기업의 진가를 계산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한편, 주식의 가치는 가격을 보고 측정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에 엄청난 차이를 초래한다.

오크마크의 펀드매니저인 빌 나이그렌은 이렇게 말한다. "투자자들이 나쁜 뉴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심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의 주식을 보유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주가가 올라간다는 주된 이유 때문에 주식을 살 경우 나쁜 뉴스에 주가가 내려가면 직관적으로 팔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한 기업이 주식을 일반에게 판 다음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빠르게 변하는 그 주식의 가격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의 가치가 얼마나 더 안정되어 있는가는 잊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적인 혼란이 일어난다. 따라서 주가가 떨어지면 나쁜 뉴스처럼 보인다.

오래 전 비지니스 위크는 하락낌새의 와중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 투자자들에게 낮은 주가는 매수 의욕을 꺽는 요소가 된다." 그러나 기업의 가치가 확고할 경우 추가적인 하락은 구입의 인센티브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주가가 기업의 가치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레이엄이 "안전의 한계'라고 부른 드문기회를 잡게 된다. 이 한계는 당신이 실제 가치보다 적은 돈으로 보유주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어닝시즌 투자전략

 

어닝서프라이즈 인가?

어닝쇼크인가?

실적발표 시점의 주가의 흐름

호재,악재가 실적과 연관성 및 향후 어떤 반응을 보일까?

주가에 이미 선반영되어 있는가?(실적이 이미 지난 과거일 뿐인가)

앞으로의 전망

 

어닝시즌에 사상최대의 실적 , 최악의 실적이라는 말에 매수, 매도를 하지 않습니까?

문제는 사상최대의 실적이 다음 분기 , 그 다음분기에도 그 이상 나올 수 있는가라는 것이 매수할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고 만약 이제 실적이 안 좋아질 수도 있겠다라면 매도타이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이라면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는지 여기서 더 최악을 기록해야 한다는 여지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만약 이제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되면 매수에 가담해야 합니다.

 

실적 전 미리 주가가 선반영되어서 주가가 실적발표이후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또 주식이라는 것은 미리 예측된 범위에서 예측이 빗나갈 경우 쇼크나 서프라이즈라는 단어를 쓰면서 단기적으로 호재나 악재로 주가에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어닝시즌 투자전략에서 핵심은 실적만 추종해서는 안됩니다. 실적도 중요하지만 실적발표 전후로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단기적으로 매수,매도타이밍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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