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유럽증시 개장-마감시간 변경] 미국과 유럽증시 서머타임 적용

 

3월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증권거래시간이 한 시간씩 앞당겨집니다.

 

1. 서머타임 적용 기간 (기준: 현지시간)

미국: 3/10(일) ~ 11/3(일)

유럽: 3/31(일) ~ 10/27(일)

 

2. 서머타임 적용 증권 거래시간 (기준: 우리나라 시간)

유럽: (적용) 16:00~00:30

미국: (적용) 22:30~05:00



미국증시, 유럽증시, 아시아증시 주식거래시간(한국시간) 안내

 

 

출처=http://stock.daum.net/global/tradinghours.daum
 

  ■ 국가별 서머타임 기간 안내

 

· 미국 : 매년 3월 둘째주 일요일 ~ 11월 첫째주 일요일
· 브라질 : 매년 10월 셋째주 일요일 ~ 2월 셋째주 일요일
· 유럽 : 매년 3월 마지막주 일요일 ~ 10월 마지막주 일요일


 



[미국증시ᆞ유럽증시 마감동향] 12월 15일 새벽 마감동향

 

 

 



[미국증시-유럽증시 마감동향] 12월 8일 토요일 새벽 마감 (한국시간)

 

미국 증시(다우지수,나스닥지수),아메리카 증시 마감 동향

 

유럽 증시 마감동향

9월 22일 새벽에 마감한 미국,유럽증시,야간선물,야간옵션 마감동향

 실시간 해외증시 동향보기

 

코스피지수,다우지수,나스닥지수,상해지수,니케이지수,유럽증시

 

 



8월 3일(현지시각) 미국증시,유럽증시 마감동향 및 시황

 

 

 



미국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7.29 포인트(1.69%)상승한 1만3096.17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5.99포인트(1.9%) 상승한 1390.99, 나스닥지수는 58.13포인트(2%) 상승한 2967.90에 장을 끝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전달보다 16만3000명 증가했다. 이는 6월의 6만4000명 증가보다 증가폭이 커진 것이며 25만9000명 급증한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이기도 했다. 10만명이었던 시장의 예상치도 크게 웃돌았다.


다만 7월 실업률은 3월 이후 유지된 8.2%보다 소폭 상승한 8.3%를 기록했다. 이로써실업률은 42주째 8%를 웃돌고 있다. 일자리가 늘어났는데도 실업률이 소폭 늘어난것은 "고용 성장세가 실업률을 낮출 만큼 충분하지 못한 결과"라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재정위기 해법을 내놓지 않으며 시장을 실망시켰지만 하루 만에 굳이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엘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제임스 폴센 수석 전략가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어조가 강력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믿음을 갖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7월 30일(현지시각) 미국증시,유럽증시 마감동향

미국증시-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하였지만 3일간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소폭 하락마감


유럽증시-유럽중앙은행(ECB)이 유조존 재정위기 해소방안을 도출하고 국가 부채 위기를 완화할 수 있는
계획을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마감

 

 



-현명한투자자들의 카페 와이즈트레이더-

7월 20일 (현지시각) 미국증시,유럽증시 마감동향

 

스페인이 결국 전면적인 구제금융 사태로 치달을 것이라는 전망

- 스페인 광역자치단체인 발렌시아 정부가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고 중앙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

- 스페인 10년만기 국채 금리도 0.25% 포인트 급등, 7%를 돌파

 

미국실적부진

- 구글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해 3% 가량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는 1986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혀 2% 하락

- 반도체 제조업체 AMD는 예상에 못미치는 매출을 내놓아 10% 넘게 폭락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