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ᆞ야간옵션 마감 동향] 12월 15일 새벽 마감 동향

 

 




줄푸세란 무엇인가?

 

세금을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바로 세운다라는 뜻의 줄임말

 

줄푸세는 서민경제와 큰 연관이 없습니다.  세금 줄이고 규제 푼다는 것은 가진 자들에게 유리한 정책입니다. 예로 가진자들은 100억 벌어서 10억 내던 것을 50%깎아줘서 5억내면 5억으로 더 투자해서 돈 법니다. 그 돈을 서민들에게 씁니까? 자기들 돈 더 끌어모으죠. 서민들은 10만원 벌어서 1만원 내던 것은 50% 깎아줘도 5천원입니다. 그냥 다 씁니다.

 

자본주의 모르시면 EBS에서 공부하세요. 서민들의 돈이 계속 부자로 흘러가는 게 자본주의 현재 모습인데 그걸 적절히 정부에서 규제를 해서 빈부격차를 줄이고 복지국가로 가게 해야 합니다.

 

소수의 대기업과 부자들이 전체 80%를 부를 차지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서민들에게 소액의 세금 줄이고 규제 푼다고 서민들은 체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대기업-부자들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세금과 규제이고 수십억~수백억의 세금을 줄이면 이들은 더욱 부를 축적하게 되죠.

 

선진국은 대기업-부자증세를 위해 애쓰고 있는 마당에 이상한 정책이군요. 전세계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빈부격차입니다. 그것을 더욱 키우는 정책을 쓰는 것은 상식밖이네요. 과거 산업화 시절에 대기업 밀어주기로 서민이 행복해진다고 착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취업-빈부격차를 줄이는 정책-국민연금의 고갈문제 해결하는 정책을 내면 바로 당선입니다.

문-박 이런 문제 두리뭉실하게 대충 해놓고 뽑아달라고 하는 것이 문제...

 



[대선테마주 종말] 박근혜,문재인,안철수 관련 테마주들 제자리로 복귀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지난 수개월간 큰 시세를 보였던 보령메디앙스와 아가방컴퍼니 제자리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대선이 끝나면 테마도 끝나겠죠. 과거 이명박 대통령 관련주로 4대강테마주가 줄기차기 올랐다가 결국 제자리로 갔죠. 물론 취임 이후 4대강사업관련 뉴스에 따라 단기적인 시세는 보였지만 대선 전처럼 강력한 시세는 나오지 않았죠. 마지막 끝물에 치닫는 대선테마주 그 중에 당선자는 마지막 반등은 노릴 수 있지만 박근혜 vs 문재인(안철수) 중에서 패배자는 원래 시세로 되돌아갈 겁니다. 대표적인 관련주 챠트 올려봅니다.

 

아래 보령메디앙스 주봉을 참고로 올려봅니다.

다른 종목도 주봉을 놓고 보시면 아직도 제자리는 멀었습니다

 

보령메디앙스 주봉챠트

 보령메디앙스 일봉

 

아가방컴퍼니 일봉

 

우리들생명과학 일봉

 

우리들제약 일봉

 

안랩 일봉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 란 각종 경제거래에서 세무당국, 기타 정부당국에 보고되지 않은 일체의 관련행위를 말하며 밀수, 절도, 범죄, 마약, 도박 등 불법적인 경제활동에 의한 경우와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면서 세무당국에 의해서 포착되지 않는 경우 등 2 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하경제는 높은 세율, 정부의 규제, 통제, 관료의 부패 등이 확대되면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


실시간 이스라엘 증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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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유럽증시 마감동향] 12월 8일 토요일 새벽 마감 (한국시간)

 

미국 증시(다우지수,나스닥지수),아메리카 증시 마감 동향

 

유럽 증시 마감동향

 

[야간선물-야간옵션 마감동향] 12월 8일 토요일 새벽 마감

 

 

 

 

 

[국민연금 수령연령 변경] 1969년생~ 65세 돼야 국민연금 수령할 수 있다.



현재 60세인 국민연금 수령 연령이 2013년도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늦춰진다. 노령화 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증가하지만 인구가 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진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가 아래와 같이 바뀐다고 밝혔다.

 

-1953∼1956년생 - 61세

-1957∼1960년생 - 62세

-1961∼1964년생 - 63세

-1965∼1968년생 - 64세

-1969년 이후 출생 - 65세

 

지금 직장 취업한 사람들은 기약도 없다. 수십년 간 또 바뀔 것이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 숫자가 돌려막기 가능할지 의문이다. 금융권에서 이야기하는 국민연금 고갈 수십년 뒤에 현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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